가족 집에서 인연을엮다 2015. 11. 17. 16:39 태어난 지 100일정도에 무성하게 자라라고 머리를 밀어줬다. 딸아인데.~지금까지 머스마인냥 지냈다. 300일이 가까오니까 어느정도 머리가 자라 와이프 삔을 머리에 꽂아 보았다. 이제서야 소녀의 향기가 나네~ 아~ 이뽀라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연을 엮다 '가족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동물원 (0) 2015.11.23 외출~ (0) 2015.11.17 가을날 소풍 (0) 2015.10.14 '가족' Related Articles 전주동물원 외출~ 가을날 소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