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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
집에서

 

 

태어난 지 100일정도에 무성하게 자라라고 머리를 밀어줬다. 딸아인데.~
지금까지 머스마인냥 지냈다.

300일이 가까오니까 어느정도 머리가 자라 와이프 삔을 머리에 꽂아 보았다.

이제서야 소녀의 향기가 나네~

아~ 이뽀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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